임종득 미래연구소 대표는 최근들어 영주에서 리더십과 추진력을 내세우며 경북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임종득 대표는 경북영주 출신으로 청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임종득 미래연구소 대표 (임종득 대표 페이스북 캡처)

임종득 미래연구소 대표가 경북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경북영주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임 대표는 최근 시민들과의 만남에 집중하고 있으며, 선한 웃음으로 사람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고 한다. 임 대표는 영주와 봉화 등의 지역을 찾아다니며 주민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그 동안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어떤 먹거리를 개발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임종득 미래연구소 대표

지역 주민들은 임 대표의 활동을 통해 영주 등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어린이, 청년 등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임 대표는 단순한 소통이 아닌 진실된 마음으로 상대방을 경청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임 대표의 활약을 통해 경북북부지역의 발전을 기대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임종득 대표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어린이, 청년 등을 만나면서 "단지 소통을 위한 소통이 아닌 매 순간을 진실된 마음으로 경청하려 노력한다. 더 낮아지고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하며 경북북부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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