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갑진년에 힘찬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른바 "경북도 의회"는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 의회 구성원들은 새해의 시작을 고귀한 곳에서 축하하고, 힘과 용기를 얻으며 이를 의정활동에 전하려는 소망을 표현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서는 경상북도 의회와 유관 기관 및 단체들 사이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 의회는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소통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으로 전했다. 또한, 경북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에 귀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의회는 새로운 갑진년에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의회"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이는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접근 가능한 의회의 자리를 마련해 경북 도민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경북도 의회는 다양한 의견을 모으면서 일자리 창출, 지역 발전, 사회 복지 등 경북 도민들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갑진년에는 경상북도 의회가 더욱 열린 의정활동을 펼치며 도민들의 의견을 중요시하고 경북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의회와 도민들이 손을 잡고 협력하여 경북의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도민들이 함께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함께 하는 경북 도민 모두의 소망이다. 경상북도 의회의 새해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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