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의 인기 프로그램인 '광우스님의 소나무(소중한 나, 무한한 행복)'가 안동에서 재창조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은 불자들에게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켜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프로그램 출연진 광우스님께서 안동으로 초청을 받았다.
광우스님은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통해 자기 계발과 행복의 방법을 찾아내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지혜롭고 따뜻한 인도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는 것은 불자라면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한다.
안동시 서동문로에 위치한 경북유교문화회관 대강당에서는 광우스님이 진행하는 신년 대법회가 2월 3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이 행사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한국여성불교연합회 예천·안동지회가 주최한다.
광우스님의 신년 대법회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안동에서 열리는 이번 대법회를 통해 광우스님의 지혜에 접할 수 있는 사람들은 더욱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올해 들어 많은 이들이 고민과 어려움을 겪으면서 광우스님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스님은 자신만의 철학과 가르침을 통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스님의 인도는 대중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안동에서 열리는 광우스님의 신년 대법회는 안동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많은 이들이 이 행사에 참석하여 그의 지혜를 전달받고,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찾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에서 열리는 광우스님의 신년 대법회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경북유교문화회관 대강당으로 2월 3일 오후 2시에 가면 된다. 이 기회를 통해 모두가 소중한 삶과 무한한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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