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경상북도 설명절 및 전통시장 관련 뉴스
  • 임영희 편집국장
  • 등록 2024-02-05 09:38:46
기사수정


봉화군, 설 명절 장보기는‘정’과‘덤’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


- 2.1.~8.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



설맞이 전통시장, 봉화군 제공



봉화군은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내수촉진을 위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2.1.~8일까지 기간으로 정해 진행하고 있다.


전통시장 5일 장날인, 4일에는 억지춘양시장에서 유관기관 단체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인들과 대화를 통해 서민경제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전통시장 애용 캠페인을 펼쳤으며, 7일에는 봉화상설시장에서 진행된다.


``````````````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설맞이 행복나눔 및 간담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회장 윤경한)는 2월 2일(금) 16:00 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장단, 상주 거주 북한이탈주민 대표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설맞이 행복나눔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


  1. - 칠곡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 추진 -

  2. 김재욱 칠곡군수, 왜관시장 방문 상인 격려



김재욱 칠곡군수가 지난 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군수는 시장 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착한소비 촉진 및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펼쳐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


사명대사공원 명절 맞이 행사 소식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김천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사명대사공원 일원(건강문화원, 시립박물관, 세계도자기박물관, 한복체험관)에서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소원등

 

 설 연휴 대표행사로는 한복대여 및 건강기기 체험 할인(한복체험관, 건강문화원), 한복착용 관람객 무료입장(시립박물관, 세계도자기박물관)이 있다. 이 밖에도 한복천을 활용한 포토존 조성, 소원등 달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마당과 윷점보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하였다. 모든 행사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2월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4일간, 박물관의 행사는 휴관일인 설날 당일을 제외한 3일간 진행된다.



조선왕실등,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대보름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시립박물관에서는 대보름을 맞이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조선의 등불, 겨울 끝자락에 동동’을 진행한다. 조선 왕실에서 칠흙같은 밤을 밝혀주었던 사각등을 직접 완성한 후, 한복을 입고 등과 함께 사명대사공원을 산책하면서 조선시대의 정취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2월 15일(목), 17일(토), 22일(목), 24일(토) 중 1회를 교육 신청할 수 있으며, 대보름인 24일 저녁에는 소소한 대보름 맞이 교육수료생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체험예약은 김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예약하기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안내
안동시 다자녀가정 상수도 사용료 감…
안동미래교육지구
노국공주 선발대회
경북도청_240326
남부산림청
산림과 산불조심
예천교육청
소방전문회사 디엔알
안동고등어빵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2. 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3.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4.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5. 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
최신뉴스더보기
한샘리하우스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