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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전자 1987년 상장 후 최초 배당금 실시와 신사업 등 기대감
  • 임정윤 기자
  • 등록 2024-03-11 1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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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전자는 수정진동자 상품을 주력으로 하는 곳으로 한때에는 안철수의원 정치 테마주로 묶여 있었다. 해당 기업은 최근 전문 경영인인 차상권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써니전자는 1987년 상장 이후 최초로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주주친화적 기업으로 변화를 주는 것으로 보이며 이 배당금 규모는 11억 108만원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최근 2020년부터 연간 50억원의 평균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순이익 또한 높아서 매년 흑자 기업의 성과를 이루어 왔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본다.




 

최근 초전도체 산업, AI반도체, 로봇 등 산업에 국내에서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센디오, 씨씨에스 기업 등은 주력 상품외에 초전도체 산업에 투자하며 시총을 끌어 올리고 있는데 써니전자도 초전도체, AI반도체 산업 등 신사업에 대한 투자와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증명하는 중요한 신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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