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김준혁 후보 막말에 대한 김형동 후보 성명서
  • 임정윤 기자
  • 등록 2024-04-08 22:58:19
기사수정




안동시민을 모욕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망언에 대해 같은 당 이재명 대표와 김상우 후보는 하루빨리 입장표명 하시길 바랍니다 .

 


유세중인 김형동 의원(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망언은 그야말로 입에 담을 수 없는 최악의 수준까지 치달았습니다 .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이화여대 학생들 정조를 기만한 데 이어 이제는 퇴계 선생까지 모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김준혁 후보는 2022 년에 출간한 본인의 저서  변방의 역사 2 권  에서  퇴계 선생에 대해 성관계 방면의 지존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고 주장했습니다 .

 


퇴계 선생은 우리 안동시민의 영원한 스승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표가 고향이라고 주장하는 안동이 자랑스러워하고 존경하는 성인 ( 聖人 ) 입니다 .

 


조선의 성리학을 완성한 퇴계 선생의 학문 수준은 안동 ‧ 영남을 넘어 전 세계 유학자들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공자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퇴계가 있다고 하며 , ‘ 동방의 주자  라고도 불리는 분입니다 .

 


퇴계 선생은 누구와는 달리 평생 79 번이나 벼슬을 사퇴하며 자리에 연연치 않는 깨끗한 청백리로서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

 


퇴계 선생의 진지한 학문연구 정신 그리고 교육에 대한 열정 아래 서애 류성룡 학봉 김성일 대산 이상정 선생 등 유수한 제자들이 배출되기도 했습니다 .

 


무엇보다 퇴계 선생의 고매한 인품은 오늘날까지 우리 안동시민의 가슴 속에 살아 있습니다 .

 


이러한 퇴계 선생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  입니다 .

 


김준혁 후보가 퇴계 선생을 모독한 것은 안동시민을 모독하는 것이고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의 정신을 폄훼하는 것입니다 .

 


김준혁 후보의 도 넘는 막말과 그릇된 역사관이 과연 역사학자라고 불릴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며 나선 후안무치한 김준혁 후보의 행태에 대해 저는 안동시민 중 한 사람으로서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

 


지난 3 월 타계한 퇴계 선생의 16 대 종손 이근필옹께도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더 이상 국민을 분노케 하지 말고 당장 후보직에서 사퇴하길 바랍니다 .

 


같은 당 이재명 대표와 김상우 후보는 이 사태에 대해 신속히 입장 표명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입니다 .

 


만약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이재명 대표는 더 이상 고향 운운하지 말고 안동에 찾아올 생각 마십시오 저를 포함한 안동시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

 


뒤틀려진 역사관으로 점철된 사람이 후보로 나오는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뿌리를 흔드는 행위를 이제는 멈추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물러나 주시길 바랍니다 .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안내
안동시 다자녀가정 상수도 사용료 감…
안동미래교육지구
경북도청_240326
남부산림청
산림과 산불조심
예천교육청
소방전문회사 디엔알
안동고등어빵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2.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3.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 시작으로 사회공헌활동 시작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4.30일 공단 대표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키즈'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가졌다.'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은 전년도에 출생한 복지시설 입소아동들을 선정하여 성인(만 18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전국 178개 지사에서 해당 시설과의 결연 후 매 분기 방문봉사활동을 통한 지속적 ...
  4.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5. 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최신뉴스더보기
한샘리하우스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