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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문화관광축제「2024 문경찻사발축제」개막 4/22 종합
  • 장성길 서부본부장
  • 등록 2024-04-22 02: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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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문화관광축제「2024 문경찻사발축제」개막

- 새롭게 달라진 구성으로 10일간의 축제 일정 시작 -




2024년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가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새로운 주제어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문경찻사발축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도자기축제로서 자리잡은 전통찻사발의 확립된 정체성에서 더 나아가 생활자기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여 새롭고 다양한 도자기 라인업과 전시·체험행사, 특별행사와 새로운 먹거리까지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문경시 홍보대사로 구성된 알찬 개폐막식 행사와 인플루언서 초청 

▲ 생활자기 라인업 확대와 새로운 커피사발 판매 시도

▲ 국제교류전과 무형문화재 작품을 위한 특별 전시관 설치

▲ 대형LED설치와 확장되고 일원화된 광화문 무대

▲ 저잣거리의 재구성과 백종원‘돼지국밥’팝업스토어의 등장 

▲ 진화된 특별체험행사와 업그레이드 된 원픽패스권

▲ 점촌 문화의 거리에서 즐기는 찻사발축제 부대프로그램‘한복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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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토요일엔 진로체험”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토요진로체험 운영-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11일부터 25일까지 토요일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5월 진로체험으로는 민화, 프랑스자수, 타로상담사 3개 체험이 준비 되어 있다.

첫 번째 ‘역사+미술 =민화작가’체험은 우리 역사와 미술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으로 미술, 전통, 창작에 관심이 있으면 민화작가로 진로탐색을 해 볼 수 있다.

 

 두 번째 ‘프랑스자수랑 수예 디자이너’체험은 수예, 예술, 창작에 관심이 있으면 수예가, 디자이너로 진로탐색을 해 볼 수 있다. 세 번째 ‘타로로 알아보는 상담사’체험은 상담사, 심리에 관심이 있으면 상담사로 진로탐색을 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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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사회복지급식시설 급식 환경 개선 박차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등록 진행 -






문경시는 2015년부터 관내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 대상으로 급식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해 온 문경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3년 11월부터 사회복지 급식시설까지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급식 제공․조리 시설의 위생 관리 △식단 및 조리법 제공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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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문경시 사과 영농현장 방문

- 사과 꽃가루 인공수분 시연 및 꽃가루 은행 점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사과 주산지 경북 문경시 영농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시·도의원, 농식품부 및 경북도 관계자, 관내 과수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먼저, 사과 꽃가루 인공수분 현장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꽃가루 채취 및 인공수분기를 활용한 시연회를 개최하였으며, 사과농가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어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꽃가루 은행을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결실을 위한 꽃가루 생산 방법 등을 논의하였다.

 

 문경시에서는 사과농가에 인공수분기 지원, 수분용 양봉 임대 지원, 꽃가루 지원으로 개화기 불량한 기후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결실률을 높여 고품질 사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인공수분기 사용으로 농작업 시간 단축, 노동력 부족 해소, 경영비 절감 등으로 농촌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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