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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센트럴파크 황성공원, 도시 숲 근린공원과 문화공원으로 조성 4/23 종합
  • 장성길 서부본부장
  • 등록 2024-04-23 08: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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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센트럴파크 황성공원, 도시 숲 근린공원과 문화공원으로 조성

 - 19일,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개최...심도있는 논의 -

 - 2040 김천 도시기본계획수립(안) 등 4건 모두 조건부 가결 -

 - 장기발전 구상 및 인구변화에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 -



황성공원 조감도 


경북도는 지난 19일 제5회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주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4건을 심의했다.

 

심의 안건은 경주 도시관리계획 변경, 2040 김천 도시기본계획 수립, 울진 군 관리계획 변경, 칠곡 개발행위 허가 안이다.


이는 2021년 10월 8일 변경 승인된 2030 경주시 도시기본계획과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의 후속 실행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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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체부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 사업 2개(광역1, 기초1) 선정

- 광역 국비 2억2천만원, 경북 ‘일쉼동체’ 브랜드 각인 마케팅 추진 -

- 기초 국비 1억5천만원, 울진군 해양레포츠센터에 워케이션 거점시설 조성 -



워케이션(경주)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기업은 새로운 복지 모델로, 지역은 생활 인구를 유인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떠오르는 워케이션 활성화를 통해 국내 관광산업 분야에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운영지원 부문과 시설 조성 부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관광인프라와 상품화전략, 관리운영 역량을 평가하였다. 

 

운영지원에는 경북을 포함한 총 7개 광역지자체, 시설 조성에는 울진을 포함한 총 5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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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발생 주의보! 이것이 문제다

- 경북도, 도시락 제조업체 등 식품위생취약업소 140여 곳 특별점검 -

- 일교차 큰 봄철, 도시락·운반급식 등 보관·운반에 각별한 주의 당부 -


경상북도는 식중독 예방 사각지대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도시락 제조 및 판매업체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일시적으로 집단급식이 어려운 학교, 기업체 등에 구독형 도시락, 운반 급식 등의 대체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최근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대체식 조리 현장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요령 등 식품안전관리 사항에 대한 철저한 준수 당부를 위해 추진한다.

* 구독형 도시락: 정기적으로 배송해 먹는 도시락

* 운반 급식: 조리한 음식을 운반·제공 



도시락 제조업체 및 한식뷔페, 운반 급식 제공 음식점 등 149개소를 대상으로 조리음식 보관 및 운반·관리 적정 여부를 중점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 여부 ▲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에 대해 지도점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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