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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2년까지 '장수발효 체험마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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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자선바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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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공항신도시, 전국 최초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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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정현 지방시대委 부위원장 초청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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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NH농협, 임동면 사과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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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찾아가는 책친구' 사업, 칠곡군립도서관 주관처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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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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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시, 2023 경북사과 홍보행사 서울시청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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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동계초등학교 총동창회 성대하게 마련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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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독서 골든벨 대회, 46명의 학생들 참여... 호명초등학생 독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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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동 스타트업 위크 BETA 페스티벌 2023 개최 ‘안동에서 기업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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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서 '바이오 산업 메카, 안동'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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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측 "의회 의견 겸허히 받아들인다. 송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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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안동시시설공단 '행정 절차상 무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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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KAIST 총장과 줄리아 류의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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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인간다움, 우리는 누구인가’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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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가마쿠라시, 파트너시티 체결 10주년 기념 『우호교류촉진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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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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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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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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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 시작으로 사회공헌활동 시작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4.30일 공단 대표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키즈'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가졌다.'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은 전년도에 출생한 복지시설 입소아동들을 선정하여 성인(만 18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전국 178개 지사에서 해당 시설과의 결연 후 매 분기 방문봉사활동을 통한 지속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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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