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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이름을 꼭 정정보도에 써 달라는 시의원 전남편
- 본지 보도와 관련,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한 안동시의회 의원의 전남편의 정정보도는 자신의 이름을 꼭 넣어주고, 해당 시의원이 송하동을 지역구로 두었다는 사실을 써달라는 내용의 것이었다. 정정보도에서 전남편은 "갑자기 수의계약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다. 다만 자신의 이름을 알려달라는 것이 전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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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의회 의원 자신 지역구 주민 고소, "처벌 원한다"
- 안동시의회 더불어민주당 K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주민을 고소했다. K 의원은 안동시에 걸린 현수막을 건 시민을 찾아 달라며 처벌을 원한다고 했다. 안동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은 안동시에 현수막을 제거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안동시 공무원들은 불법 현수막으로 분류하고 재빨리 제거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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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의회, 더불어민주당 k 모 의원 '이해충돌 방지법'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 안동시의회 더불어민주당 K모의원의 일탈이 상식을 벗어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K모 의원의 일탈은 대부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에 대한 의혹이다.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익추구를 금지함으로써 공직자의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방지하여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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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의회 의원 전남편 갑자기 관급 공사 계약 눈에 띄게 많아진 건....
- 안동시의 일감몰아주기 현상이 또 시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ㅇㅇ산업은 안동시와 올해 8월부터 현재까지 전에 없던 계약이 있었다. 이전 상호는 L광고라고 했다. 안동시 관계자들은 예전에 하던대로 계약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L광고라는 상호로 계약된 기록은 보이지 않았다. 올해 8월부터 갑자기 체결된 관급 공사는 10여 개였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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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지난 26일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 대상자를 대표해 김재현(자녀 지현)조합원과, 이경락(자녀 연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서동준 상임감사, 이경락 조합원, 이연수(이경락 조합원 자녀),권태형 조합장,김지현(김재현 조합원 자녀), 김재현 조합원, 권종구 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