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제3회 김천포도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 배영출 기자
  • 등록 2023-03-27 08:58:16
  • 수정 2023-04-29 15:43:03
기사수정




김천에서 제3회 김천포도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천 축구대회는 115개팀이 참가했고, 많은 사람들이 김천을 찾아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축구관계자가 전했다. 




U-10 대회에서 우승한 축구팀




올해 김천축구는 백운기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상무 u18 미용예술고가 준우승을 거두었다. 전국소년체전 경북대표선발전에서는 김천상무 u15 문성중학교가 우승하여 경북대표로 발탁이 되었다. 


김천대 축구부는 작년에 권역 리그에서 우승했고,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U-10 팀에서 광주베스트일레븐 팀과 서울 UKFC팀이 우승했다. 배로리그의 4학년 팀( U-10 팀)이 유일하게 베트남 동계축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김천 축구협회 정용필 회장은 "오늘 큰대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김천시 축구협회 임원 여러분과 유소년축구협회 신승철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안내
안동시 다자녀가정 상수도 사용료 감…
안동미래교육지구
노국공주 선발대회
경북도청_240326
남부산림청
산림과 산불조심
예천교육청
소방전문회사 디엔알
안동고등어빵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2. 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3. 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4.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5. 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
최신뉴스더보기
한샘리하우스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