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예천군 종합뉴스 (3월 12일)
  • 장성길 서부본부장
  • 등록 2024-03-12 12:12:38
기사수정



유천면⇔공군제16전투비행단 자매결연 

- 군부대와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발전 계기마련 -



이날 협약식에는 예천군수(김학동)와 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김정수), 그리고 유천면 관내 24개리 이장, 공군부대 4개전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1권역 화지1‧2, 매산1‧2, 가1‧2↔항공기정비전대 △제2권역 고림, 송지, 율현, 연천1, 용암, 초적↔기지방호전대 △제3권역 고산, 성평, 광전, 손기, 수심↔작전지원대 △제4권역 송전, 중평, 죽안, 마천, 화전, 사곡↔항공작전전대 등 총 4개 권역별로 나누어져 있어 더욱 촘촘하고 내실 있는 자매결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역량강화 과제교육 진행

- 아쿠아포닉스 스마트팜 견학 및 농촌지도자 마인드 함양 교육 실시 -




예천군,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역량강화 과제교육 진행, 예천군 제공


한국농촌지도자예천군합회(회장 안희용)는 3월 11~12일 1박 2일간 군연합회 및 읍‧면 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태안군 일원에서 역량 강화 과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과제교육은 아쿠아포닉스(물고기를 키우면서 나오는 유기물을 가지고 작물 재배) 농법으로 채소를 재배하는 ‘서유채’ 농가를 둘러보고 생강가공회사인 ㈜동성을 견학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


예천군, 인구·청년정책 분야 공모사업 3개 선정


2억 8천만원 예산확보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인구·청년정책 분야 공모사업에 지원해 총 3개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와 경상북도 주관 ‘저출생 대응 프로그램 공모’,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공모’ 등 3개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



예천군, 택시요금 전격 조정 시행


서민물가 안정에 예천군 적극 앞장서


예천군, 택시요금 전격 조정 시행




예천군은 지난 2023년 9월 1일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인상에 따른 변경 이후 3월 18일 00시부터 택시요금을 다시 전격 조정·인하한다. 


조정의 주 내용은 기본요금(2km) 초과시 복합할증구간에서 1,000원 가산되던 것을 없애고, 기존 2km초과 7km이하 주행요금 100%할증, 7km초과 주행요금 63% 할증을 2km초과 10km이하 주행요금 100%할증, 10km초과 주행요금 63%할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



예천군, 사과‧배 화상병 사전 방제 약제 공급

- 화상병 유입을 막고, 적기 살포를 위한 약제 4종 무상 지원-


화상병 방제 약제는 지난 1월 12일 약제 선정 심의회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4종 탐나라, 비온, 옥싸이클린, 세리펠이 안내 책자와 함께 공급된다. 

 

약제는 390평 기준으로 1병씩 공급되며 동계 방제 1회, 개화기 2회, 생육기 1회 등 총 4회를 적기에 살포해야 한다. 또한 농가는 약제 방제 확인서 및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




예천군,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교육 진행

- 3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15회 실시 -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는 분야별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성인남녀 24명을 대상으로 농촌자원개발관에서 3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3회(화, 목, 금) 총 15회로 진행되며 비빔밥, 탕평채 등 33가지 요리 품목을 익히는 실습 교육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안내
안동시 다자녀가정 상수도 사용료 감…
안동미래교육지구
노국공주 선발대회
경북도청_240326
남부산림청
산림과 산불조심
예천교육청
소방전문회사 디엔알
안동고등어빵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2.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3. 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4.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5. 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
최신뉴스더보기
한샘리하우스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