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칠곡군의회-성주군의회-고령군의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 임영희 편집국장
  • 등록 2024-03-16 23:00:37
기사수정
  • - 칠곡군 종합뉴스 3/15



칠곡군의회-성주군의회-고령군의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칠곡군의회(의장 심청보)와 고령군의회(의장 김명국) 그리고 성주군의회(의장 김성우) 의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칠곡군 제공



3월 14일 칠곡군의회(의장 심청보)와 고령군의회(의장 김명국) 그리고 성주군의회(의장 김성우) 의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하여 눈길을 끌었다. 


 각 의원들이 기부한 기부금은 각 지역의 민생안정과 주민복리증진사업에 사용된다.



`````````


경북칠곡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역량강화 교육 실시



칠곡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역량강화 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이번 소양 교육은 ‘행복 찾는 이미지메이킹’이라는 주제로 웃음을 통한 상대와의 대화법, 긍정적 사고와 관리 등을 배움으로써 참여주민의 내적 자원을 개발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촉진하여 사회적, 정신적 자활·자립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



재단법인 칠곡군호이장학회 제17차 이사회 개최

 •장학회 기금 조성 131억, 2024년 장학생 200명 선발 예정









이날 이사회에서 기본재산 증자과 장학생 선발계획, 호이클럽 운영 등 8건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2024년 호이장학회 장학생 선발은 관내 중학교 상위 2% 신입 고등학생을 비롯해 성적우수자, 저소득층 등 학교별 안배를 통해 학교장 추천을 받아 200명 정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 중 주요 대학이나 학과에 진학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호이클럽 창단식을 개최하고, 관내 고등학생들과 1대1로 매칭한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인재 인적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다 함께 소중한 생명을 지켜요

칠곡군,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2기 발대식




칠곡군,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2기 발대식



칠곡군은 지난 14일‘생명사랑 교량지킴이'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교량지킴이 40명에게 임명장 수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교량지킴이 역할과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

칠곡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및 일제정비 실시




칠곡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및 일제정비 실시

 

 착한가격업소는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소 등 사업자로 등록된 개인서비스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칠곡군은 현재 15개소가 지정·운영 중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업종별 맞춤형 소모물품 제공, 군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신청업체에 대해 4월 중 현지실사 평가를 진행하게 되며 주요 지정 기준으로는 주변 평균가격에 비해 저렴한 가격, 위생 청결도, 지역사회 공헌도 등이다.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기존 착한가격업소의 가격·위생·청결상태·서비스 등을 재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부적격업소를 지정 취소 후 인증 표찰을 회수할 계획이다.



```````````````



칠곡군 민원토지과, 칠곡커 티셔츠로 군정홍보관 역할 톡톡



칠곡군 민원토지과, 칠곡커 티셔츠 입고 군정홍보관 역할



칠곡군 민원토지과 전직원은 지난 11일 ‘Chilgoker’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민원인을 맞이했다. 


 

 ‘칠곡커’는 칠곡 지역(Chilgok)에 사는 사람(-er)이라는 의미를 담아 만들어진 단어로 이는 지역 주민들과의 연관성, 자부심을 나타낸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민원실에서 직원들이 홍보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는 것은 칠곡커 및 칠곡군의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될 뿐 아니라 민원인에게는 딱딱한 관공서 대신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매주 월요일마다 전 직원이 칠곡커 티셔츠를 입고 근무할 예정이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안내
안동시 다자녀가정 상수도 사용료 감…
안동미래교육지구
노국공주 선발대회
경북도청_240326
남부산림청
산림과 산불조심
예천교육청
소방전문회사 디엔알
안동고등어빵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2.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3. 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4.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5. 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
최신뉴스더보기
한샘리하우스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