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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탈춤'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최종 등재 논의한 김형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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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산업 대토론회', 안동을 중심으로 대마산업 전세계를 리드할 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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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반장 아들 박근형씨로부터 감사 문자 받은 이철우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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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산업 활성화 및 관련 법 개정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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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환경청, 국가하천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와 재수립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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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절반 수준의 재정자립도 12.4% 댐 주변지역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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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로운 비대위 구성은 가능하지도 옳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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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안전사각지대 노동자 안전관리 체계 구축할 대책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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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낙동강 수질오염 주범 석포제련소,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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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경북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도청신도시 인근 신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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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률, 文정권 5년 사이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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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댐 효용성 제고 통한 주변 지역 삶의 질 증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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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영풍 석포제련소, 강력한 제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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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환경청,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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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맑은 물 마실 권리, 1300만 영남시민 숙원” 낙동강·대구환경청 적극행정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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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22년 하반기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37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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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부족한 부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하기 위해 모든 힘 다 쏟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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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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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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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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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 시작으로 사회공헌활동 시작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4.30일 공단 대표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키즈'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가졌다.'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은 전년도에 출생한 복지시설 입소아동들을 선정하여 성인(만 18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전국 178개 지사에서 해당 시설과의 결연 후 매 분기 방문봉사활동을 통한 지속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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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